선문대, 교양교육 성과 확산 위한 ‘2021 이니티움교양대학 페스티벌’ 개최
16일부터 나흘간 독서토론대회, 학술 심포지엄 등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
이승환
lsh@dhnews.co.kr | 2021-11-16 12:56:48
[대학저널 이승환 기자] 선문대학교(총장 황선조)는 16일부터 19일까지 ‘2021 이니티움교양대학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16일 선문대에 따르면 이니티움(Initium)은 새로운 ‘처음’, ‘시작’, ‘근본’ 등을 뜻하는 라틴어다. 선문대는 이니티움교양대학의 다양한 교양교육과정을 통해 인성과 역량을 갖춘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이러한 교양교육과정에 대한 성과를 확인하고 확산하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이 캠퍼스 곳곳에서 운영된다.
페스티벌 첫날인 16일에는 영어, 일본어, 중국어 등 외국어로 ‘코로나 라이프’ 주제에 대해 자신의 말하기 실력을 겨루는 ‘외국어 말하기 대회’가 열린다.
17일에는 지정 도서에 관한 문제를 풀어내는 ‘선문 도전! 골든BOOK’에 대한 시상식과 함께 외국인 학생이 참여하는 한국어 말하기 대회인 ‘판타스틱 듀오’가 개최된다. 이니티움교양대학의 대표 프로그램으로 외국인 학생과 한국인 학생이 멘티-멘토로 교류하면서 듀오로 참여하는 대회다.
18일에는 학생 2명이 팀을 이뤄 주어진 주제로 토론을 펼치는 ‘선문 독서 토론대회’가 열리고, 19일 마지막 날에는 ‘학습자 중심 교양교육의 실천’이라는 주제로 학술 심포지엄이 중앙도서관 102호에서 개최된다.
심포지엄은 윤우섭 경희대 명예교수의 ‘학습자 중심 교양교육 실천’ 주제 강연을 시작으로 교양 교과목 및 교육과정 사례 연구 발표가 이어질 예정이다.
이상덕 이니티움교양대학장은 “이번 행사는 우수한 교양 교육과정 속에서 학생들의 성과를 확인하고 우수 사례를 선발, 격려하는 자리”라며 “학생 중심의 미래를 고민하고 발전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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