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 문화전문대학원, 체코학생들과 다양한 국제교류

문화예술분야 교류수업, 공동 크리에이티브 워크숍
예술대도 사군자, 아트테크 체험 등에 나서

오혜민

ohm@dhnews.co.kr | 2021-11-16 09:29:08

전남대를 방문한 체코 국립오스트라바대 학생들이 한국화 사군자를 체험하고 있다. 사진=전남대 제공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전남대학교(총장 정성택)는 문화전문대학원이 유럽연합의 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한 ERASMUS(에라스무스) 프로그램의 하나로 방문한 체코 국립오스트라바대 학생들과 다양하게 교류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문화전문대학원은 지난 4일 전남대를 방문한 체코 예술디자인대학 학생 6명을 대상으로 미디어, 예술, 문화, 트랜드 등 문화예술분야에 대해 11월 말까지 교류수업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교류프로그램은 미디어패러다임과 트렌드분석 교육과정(변현진 교수), 문화예술과 도시와 미디어아트 강연(조셉 다넥 교수), 디지털 실크스크린 워크숍(최용제 강사), 견화 절첩본 워크숍(김용원 작가) 등으로 이뤄진다.


또한 자체 크리에이티브 워크숍을 통해 전남대 학생들과 공동으로 전통적 미술재료, 일상소품, 디지털미디어를 융합한 작품을 창·제작하고, 결과물을 오는 25일 용지관 컨벤션홀에서 전시한다.


이와 함께 예술대학은 BK21 휴먼케어 디자인융합인재 양성 교육연구단, 미술학과 등과 함께 체코학생들을 대상으로 한국화 사군자 체험, 첨단 아트테크놀로지 장비 체험 등에 나서기도 했다.


노시훈 전남대 문화전문대학원장은 “학생들의 국제교류가 참여학생들의 글로벌 창작역량을 발전시키는 기회가 되는 만큼 국제교류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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