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복대 아동상담보육과, ‘미술심리상담사’ 공인 민간자격증 인증

학생들에게 다양한 전공 진로 선택의 길 열어

백두산

bds@dhnews.co.kr | 2021-11-15 18:56:58

경복대 아동상담보육과 학생들이 어린이집에서 보육 실습을 하고 있다. 사진=경복대 제공

[대학저널 백두산 기자] 경복대학교는 아동상담보육과가 지난달 28일 국가기관인 한국직업능력연구원 인증 민간자격증인 ‘미술심리상담사 1,2,3급’ 자격과정 인증 등록(보건복지부, 등록번호 2021-005412)을 완료했다고 15일 밝혔다.


이에 따라 아동상담보육과 재학생은 졸업과 동시에 경복대 총장 명의로 공인 민간자격증인 미술심리상담사 자격증을 발급받게 됐다.


경복대 아동상담보육과는 올해 4월부터 학생들에게 다양한 전공역량 진로를 열어주기 위해 학과 전공 교육과정 중에 포함된 ‘미술심리상담사’ 자격증 개설을 위한 준비를 꾸준히 해왔다. 그 결과, 6개월 만에 최종 등록의 결실을 맺었다.


아동상담보육과는 학기 중 총 24학점으로 구성된 미술심리상담 직무 관련 전공 교과목의 학점만 취득하면, 별도의 자격시험 없이 졸업과 동시에 공인 ‘미술심리상담사 2급’ 자격증을 받는다.


박미경 아동상담보육학과장 겸 영유아교육원장은 “우리 학생들에게 대학 최초로 경복대 총장 명의의 공인된 민간자격증인 미술심리상담사 자격증을 수여할 수 있게 돼 기쁘다”며 “졸업 후 학생들이 어린이집 현장 교사로 타 대학 출신보다 다양한 전공역량을 겸비할 수 있는 자격증 획득으로 좀 더 우대받는 전문 사회인으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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