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외대 GTEP사업단, ‘대학(원)생 콘텐츠 공모전’서 한국무역협회장상 수상

1380 FTA 상담 콜센터 및 FTA 통합플랫폼 홍보 콘텐츠로 영상 부문 우수상 수상
이탈리아 최대 식품 전시회, 'TUTTO FOOD 2021'에도 참가

백두산

bds@dhnews.co.kr | 2021-11-15 18:21:49

한국외대 GTEP 사업단 소속 학생들이 우수상을 수상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한국외대 제공

[대학저널 백두산 기자] 한국외국어대학교(HUFS, 총장 김인철)는 지역특화 청년무역전문가 양성사업단(단장 백재승, 이하 GTEP사업단)이 '2021 대학(원)생 FTA 활용 홍보 콘텐츠 공모전'에서 한국무역협회장상을 수상했다고 15일 밝혔다.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무역협회가 주관한 '2021 대학(원)생 FTA 활용 홍보 콘텐츠 공모전'은 FTA 활용에 대한 대학(원)생들의 관심을 높이고 보다 많은 기업에 FTA 활용 사업을 홍보할 수 있는 콘텐츠 발굴을 위해 개최됐다.


한국외대 GTEP사업단 박수빈, 우지연, 이윤지, 한혜주 씨는 이번 공모전에서 1380 FTA 상담 콜센터 및 FTA 통합플랫폼 홍보 콘텐츠를 제작해 영상 부문 우수상(한국무역협회장상)을 수상했다.


이와 함께 한국외대 GTEP사업단은 지난달 22일부터 5일간 개최된 이탈리아 밀라노 식품전시회 'TUTTO FOOD 2021'에도 참가했다.


'TUTTO FOOD 2021'은 모든 또는 모든 것이란 뜻의 Tutto와 Food를 조합한 것으로, 이탈리아 최대 식품 전시회 중 하나다. 이번 전시회에는 약 15만명의 방문객과 2,700여개 기업이 참가하는 등 코로나19에도 불구하고 세계 최대 규모로 피에라 밀라노 박람회 센터에서 개최됐다.


한국외대 GTEP사업단은 토당식품, 갓바위식품, 초블레스, 달차컴퍼니, 해여름 총 5개 협력업체를 대표해 전시회 활동을 진행했다. 부스 기획부터 제품 홍보, 바이어 상담 등 전시회 마케팅 업무 전반을 실제 현장에서 몸소 체험하며 역량을 키울 수 있었다.


사업단 소속 김민규(GBT학부 17) 씨는 “B2C가 대부분인 국내 전시회와 달리 B2B 전시회인 이번 전시회에 참가해 전 세계 시장에서 한국기업의 제품의 경쟁력을 두 눈으로 확인할 수 있었다”며 “유통, 물류 및 서비스를 포함한 최종 유통업체 바이어를 실제 만나 상담을 진행하는 등 현장에서의 전시회 활동을 통해 이 제품을 해외 비즈니스로 발전시킬 수 있다는 자신감과 책임감을 느꼈다”고 전했다.


한편,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고 한국무역협회가 운영하는 GTEP(지역특화 청년무역전문가)은 대학생들의 무역실무, 산학협력 현장실습, 전자상거래, 국내외 전시회 참가, 온라인 해외마케팅 실습 등의 교육을 통해 전문지식을 갖춘 무역인재를 양성을 추진하는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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