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대 호텔외식조리과, 대한민국 향토식문화대전 대상 수상

‘안티 코로나’ 주제로 라이브 서브큐 부문에서

황혜원

yellow@dhnews.co.kr | 2021-11-15 17:59:23

신성대 호텔외식조리과 조대현(왼쪽에서 두 번째)씨가 지난 12~14일 열린 ‘제18회 대한민국 향토식문화대전 국제탑쉐프그랑프리’ 라이브 서브큐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하고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신성대 제공

[대학저널 황혜원 기자] 신성대학교(총장 김병묵)는 호텔외식조리과가 ‘제18회 대한민국 향토식문화대전 국제탑쉐프그랑프리’에서 대상을 받았다고 15일 밝혔다.


대한민국 향토식문화대전은 국내외 식생활·음식문화 발전과 세계의 미식문화를 한 자리에 모아 정보를 교류하고, 향토유기농 특산물과 식문화의 장점을 알리는 행사다.


신성대는 지난 12~14일 aT센터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 LINC+사업의 일환으로 출전했으며, 호텔외식조리과 조대현씨가 라이브 서브큐 부문 대상에 해당되는 통일부 장관상과 상금 100만원을 받았다.


조씨는 ‘안티 코로나’라는 주제로 영양성분이 뛰어난 쇠고기 안심과 무띠다이스 토마토를 활용한 요리를 만들어 대상을 수상했다.


조씨는 “대회 준비기간 내내 열정적으로 지도해주신 교수님들과 좋은 아이디어를 위해 열심히 준비한 동료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한다”고 밝혔다.


신성대는 이외에도 호텔외식조리과 학생 15명이 참가해 금상 2개와 은상 6개, 동상 2개 등 11개 부문에서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김광오 호텔외식조리과 학과장은 “우리 학생들이 전국 규모 경연대회에서 우수한 성과를 보여줘 매우 자랑스럽다”며 “이번 대회를 준비하며 학생들의 창의성과 순발력, 팀워크 역량이 많이 향상됐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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