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석대, 청년 구직자 취업준비 지원

오는 12월까지 ‘전북 청년 ALL 취업매칭 프로그램’ 시행

김주원

kjw@dhnews.co.kr | 2021-11-15 13:04:15

[대학저널 김주원 기자] 우석대학교(총장 남천현)는 전북 도내 기업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 구직자들에게 전문 컨설턴트와 기업 인사담당자 간 그룹 멘토링 등을 지원하는 ‘전북 청년 ALL 취업매칭 프로그램’을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오는 12월 말까지 실시되는 취업매칭 프로그램은 2021년 지역혁신 프로젝트 사업의 하나로, 전북 도내 대학과 국민취업지원제도 운영기관이 함께 참여한다.


취업매칭 프로그램은 전북 도내 기업에 취업을 희망하는 만 39세 이하 청년 100여 명을 대상으로 인공지능(AI) 기반 직무분석 멘토링 프로그램과 AI역량 프로그램, 취업 특강, 취업 컨설팅(입사지원서·면접), 기업정보 제공 등으로 구성된다.


또한 청년 구직자 대상 AI 빅데이터 기반 업종별·회사별 직무특강을 통해 지역 기업과 직무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직무역량 강화를 통한 지역 기업의 긍정적 이미지를 알려 우수 인재들의 지역 내 정착을 유도할 계획이다.


남 총장은 “청년 구직자들에게 실질적 취업준비를 지원하기 위해 전북 도내 대학 등과 손잡고 이번 프로그램을 마련하게 됐다”며 “지역 내 고용 네트워크 구축 강화와 인식 개선을 통해 인력수급의 불균형을 해소하고, 청년의 고용 창출과 지역 경제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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