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원예술대, 창의 중심 전공교육 실현…"꿈을 디자인하다"
라이프스타일계열, 자연에 디자인 입혀 새로운 가치 창출
스페이스계열, 다원적 공간 구축능력 함양
황혜원
yellow@dhnews.co.kr | 2021-11-15 09:32:19
[대학저널 황혜원 기자] 국내 유일의 100% 예술·디자인 특성화대학 계원예술대학교는 ‘세계와 교감하는 공감적 문화예술인’, ‘현장을 혁신하는 전문적 문화예술인’, ‘미래가치를 창조하는 창의적 문화예술인’ 양성을 목표로 세분화된 ▲아트 ▲커뮤니케이션 ▲미디어&테크놀로지 ▲라이프스타일 ▲스페이스 등 5개 계열, 16개 학과를 운영하고 있다.
각 학과는 상상력과 창의성, 과학기술에 기반한 전공 교육과 효율적인 학사제도 등으로 ‘감성과 지성, 실천력을 갖춘 크리에이터’를 양성해 ‘CREATOR 2023’이라는 대학 비전 실현에 힘쓰고 있다.
라이프스타일(Lifestyle)계열
라이프스타일계열은 리빙디자인과, 산업디자인과, 화훼디자인과가 소속된 계열로, 환경이 인간에게 제공하는 자연에 디자인을 입혀 새로운 가치를 창출한다. 급변하는 과학기술 발달과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패러다임을 변화시키고, 이론과 실무의 균형적인 교육과정으로 도전적인 실험정신을 갖춘 차세대 디자인 리더를 양성한다.
리빙디자인과는 21세기 라이프스타일의 새로운 가치를 창조하고 다양한 분야를 융합할 수 있는 디자이너 양성을 목표로 한다. 리빙디자인트렌드, 디자인스킬, 소품디자인, 리빙퍼니처메이킹, 소프트굿즈메이킹 등 스튜디오 프로젝트를 중심으로 감성적인 가구, 패션 및 인테리어 소품 제작과 서비스디자인 등의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산업디자인과는 학생들이 대량 생산을 기반으로 하는 사업디자인 전반에 걸친 능력을 갖춤으로써 디자인과 관련된 전 분야로 진출할 수 있도록 한다. 실험적이고 창의적인 차세대 제품 콘셉트를 연구하고, 디자인할 수 있는 역량 교육을 목표로 기초산업디자인, 제품디자인, 가구디자인, 컴퓨터응용디자인, 재료 및 가공기법 등 다양한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화훼디자인과는 식물을 주제로 각 목적에 따른 미(美)를 표현·창조한다. 인간의 유기체적 삶에 중점을 두고, 자연친화적인 디자인으로서의 가치를 창출한다. 재료와 컨디셔닝, 오브제와 플라워디자인, 플라워크리에이션, 라이프가드닝, 웨딩플라워스타일링 등 교과목을 통해 인간의 삶 전반에 화훼디자인을 효과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역량 있는 디자이너를 양성하고 있다.
스페이스(Space)계열
스페이스계열은 건축디자인과, 실내건축디자인과, 전시디자인과로 구성돼 있다. 건축 실내외 공간, 전시 공간연출 등 다원적 공간의 구축능력과 디자인 이론, 타 장르의 예술분야, 과학기술 등과 연계를 통해 디자인의 사회문화적, 인문학적 접근, 논리적 디자인 사고의 함양을 교육 목표로 하고 있다.
건축디자인과는 전통적인 작업방식의 한계를 극복하고, 새로운 테크놀로지와 환경에 맞춰 적응할 수 있는 건축디자이너를 양성한다. 이를 위해 건축조형언어와 창의적 공간구성을 학습할 수 있도록 라인스케이프, 도면의 이해, 건축 시나리오, 건축프로그래밍, 건축디지털디자인 등의 설계, 컴퓨테이션 교육을 제공해 미래지향적 건축디자이너를 양성하고 있다.
실내건축디자인과는 인간이 생활하는 공간을 쾌적하고, 효율적으로 창조할 수 있는 창의적 전문성을 갖춘 실내건축 디자이너 양성을 목표로 한다. 디지털드로잉, 실내가구계획, 공간지각과 행태, 프리뷰모델링, 공간코디네이션기획, 파라메트릭애니메이션, 기본설계도서작성 등 교육을 실시한다. 디자인 전반에 대한 폭넓은 이해를 바탕으로 논리적 사고능력을 갖춘 시공역량중심의 기술인재를 양성한다.
전시디자인과는 전시를 구성하는 다양한 사물과 정보를 체계화함으로써, 공간에서 발생하는 인간의 소통과정을 반영한 디자인 구현으로 바람직한 전시문화 창출을 목표로 하는 학과다. 전시그래픽, 전시설계, 전시색채및조명, 전시프로덕션 등 교육을 통해 단순히 공간을 계획하고 구축하는 것에 머무르지 않고 관람자와 소통할 수 있는 전시디자이너를 양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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