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원주대, 개교 75주년 기념식 열어
"구성원 단합으로 위기 극복하고 중부권 최고 교육·산학협력 국립대로 자리매김할 것 "
김주원
kjw@dhnews.co.kr | 2021-11-12 14:36:54
[대학저널 김주원 기자] 강릉원주대학교(총장 반선섭)는 지난 10일 개교 75주년 기념식을 열었다고 12일 밝혔다.
기념식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소규모로 열렸으며, 총장 기념사와 대학 발전 유공자 표창 및 감사패 전달, 장기근속표창, 6대 핵심역량 인재상 표창, 지역친화 우수학과에 대한 인증패 수여 등이 이어졌다.
반 총장은 “1946년 강릉사범대학으로 시작한 우리 대학이 종합대학으로 승격, 원주대학과 통합을 거쳐 지금의 강릉원주대에 이르게 된 지 75주년을 맞이하게 돼 뜻 깊다”며 “탄력정원제 시행과 선제적 구조개혁 등 혁신과 구성원들의 단합된 힘으로 위기를 극복하고 중부권 최고의 교육·산학협력 국립대학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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