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의대 LINC+사업단, 아이디어 '난장대회' 시상식 열어
학생들 창의적 사고와 협력·소통 역량 키워주기 위해 마련
오혜민
ohm@dhnews.co.kr | 2021-11-12 15:37:21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동의대학교(총장 한수환)는 LINC+사업단이 지난 11일 2021학년도 아이디어 난장대회 시상식을 열었다고 12일 밝혔다.
동의대에 따르면 LINC+사업단은 캡스톤디자인 교과목에 활용할 수 있는 우수한 팀별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학생들의 창의적 사고와 협력·소통 역량을 키워주기 위해 아이디어 난장대회를 열고 있다.
올해는 79개팀이 참가해 1차 서류심사와 2차 동영상 발표 영상에 대한 비대면심사를 통해 대상 1팀과 최우수 2팀, 우수상 3팀, 장려상 4팀 등 10개 팀이 선정됐다.
대상은 ‘칡뿌리와 우뭇가사리를 통한 1회용 업사이클링 생분해성 수세미’ 아이디어를 제출한 백설공주와 다섯 난장이팀이 차지해 장학금 90만 원을 받았다. 최우수상은 ‘MBTI를 활용한 스마트 여행 매칭 어플리케이션-트립 위드(Trip with)’ 아이디어를 제출한 오리너구리팀과 ‘자이로스코프를 이용한 탑박스’ 아이디어를 제출한 레드불팀이 차지했다.
이임건 동의대 LICN+사업단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발굴된 기발한 아이디어들이 아이디어에 그치지 않고, 캡스톤디자인 주제로 활용돼 구현해 실생활에서 도움이 될 수 있는 방법을 연구하고 기획해보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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