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복대 간호학과, 보건교사 특강 및 선배와 만남 시간 가져

교직반 예비 보건교사 현장 역량강화 위해 마련

백두산

bds@dhnews.co.kr | 2021-11-12 16:25:53

'특강 및 선배와의 만남' 행사에 참석한 경복대 간호학과 학생들과 관계자들이 행사가 끝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경복대 제공

[대학저널 백두산 기자] 경복대학교는 간호대학이 최근 교직반 예비 보건교사 현장 역량강화를 위한 특강 및 선배와 만남의 시간을 가졌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예비 보건교사의 질적 수준향상을 위해 간호대학 2, 3, 4학년 교직반 이수과정 학생 5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특강은 현장 경험이 풍부한 김영숙 장현초등학교 보건교사가 진행했으며, 선배와의 만남에서는 경복대를 졸업한 정윤정 능곡중학교 보건교사를 만났다. 경복대는 양수 간호보건부총장, 이화자 학부장, 박영선 교직반 담당교수, 박순경 교수가 참여해 교직반 학생들을 격려했다.


간호대학은 보건교사의 필요성이 증대되고 있고, 활동영역이 넓어지고 있는 시점에 보건교사 교직반 교육과정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보건교육과 건강관리에 대해 전문성 있는 보건교사를 배출하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학생들은 사전질문을 바탕으로 한 질의응답을 통해 보건교사 임용고시 준비 방법, 현장에서 보건교사의 어려움, 그 어려움을 해결하는 방법 등 궁금한 사항들을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양수 간호보건부총장은 “이번 행사는 질 높은 보건교사 양성을 위한 시도로 예비 보건교사인 학생들은 오늘 특강에서 습득한 현장경험 및 문제해결 방법을 바탕으로 책임 있고 실력 있는 보건교사로 노력해주길 바란다”며 “대학 내 유일의 보건 전문가로서의 자부심과 그에 맞는 책임감을 가져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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