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원예술대, 미래 크리에이터의 꿈이 자라나는 곳
아트, 커뮤니케이션, 미디어&테크놀로지, 라이프스타일, 스페이스계열 16개 학과 운영
현장중심 실습 교육으로 상상력·창의력 갖춘 인재 양성
황혜원
yellow@dhnews.co.kr | 2021-11-15 09:22:27
[대학저널 황혜원 기자] 국내 유일의 100% 예술·디자인 특성화대학 계원예술대학교는 ‘세계와 교감하는 공감적 문화예술인’, ‘현장을 혁신하는 전문적 문화예술인’, ‘미래가치를 창조하는 창의적 문화예술인’ 양성을 목표로 세분화된 ▲아트 ▲커뮤니케이션 ▲미디어&테크놀로지 ▲라이프스타일 ▲스페이스 등 5개 계열, 16개 학과를 운영하고 있다.
각 학과는 상상력과 창의성, 과학기술에 기반한 전공 교육과 효율적인 학사제도 등으로 ‘감성과 지성, 실천력을 갖춘 크리에이터’를 양성해 ‘CREATOR 2023’이라는 대학 비전 실현에 힘쓰고 있다.
아트(Arts)계열
계원예술대 아트계열은 공간연출과, 사진예술과, 순수미술과, 융합예술과로 구성돼 있다. 아트계열은 회화, 조각 등 시각예술의 전통적인 장르뿐만 아니라 사진, 영상, 컴퓨터, 미디어, 사운드, 퍼포먼스 등의 복합적인 분야를 아우르는 교육을 실시하며, 학과간 유기적인 네트워크를 통해 전통적인 조형예술과 더불어 예술 전반에 대한 통찰력을 배양하고 있다.
공간연출과는 ‘공간이 사람을 행복하게 한다’는 기치 아래 무대와 TV, 영상 등의 가상공간을 연출하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인간이 영위할 수 있는 다양한 공간을 아름답고 현대적인 완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를 위해 미술과 디자인을 넘어 다양한 정보기술과 테크놀로지, 표현기법과 조형능력 등을 함양할 수 있는 공간연출, 영상, 조형, 드로잉, 디자인, 무대디자인, 조명디자인, 컴퓨터, 미디어실습 등의 과목을 학습한다.
사진예술과는 실용적 능력과 창조적 감성을 갖춘 사진 예술가 양성을 목표로 사진예술과 학생들은 촬영부터 현상, 인화 등까지 사진의 기본 프로세스를 교육한다. 컬러사진연구, 사진사, 사물의이해, 사진사, 조명과대형포멧, 포토다큐멘터리 등 과학과 예술을 접목한 커리큘럼을 통해 학생들이 사진 표현의 당위성을 갖도록 하고, 사진가로서의 주관과 표현력을 갖출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순수미술과는 개개인의 생각과 감정, 메시지 등을 시각예술로 표현하는 학과다. 학생들이 표현하고자 하는 바를 실제로 옮길 수 있도록 다양한 장르의 창작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드로잉, 판화와 같은 전통적인 실기와 함께 테크놀로지아트, 디지털모델링, 융합미디어 등 컴퓨터 등 첨단 테크놀로지를 활용한 실기수업을 제공한다. 또한 1대 1 심화학습을 통해 현대미술에 대한 각자의 비전과 목표를 설계할 수 있도록 하고, 다양한 미술·디자인 분야로의 진출을 지원하고 있다.
융합예술과는 자신을 성찰하는 동시에 예술을 실험하는 창의적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한다. 기존 미술 교육의 한계를 극복하고 동시대적 예술교육을 구현하기 위해 인문학, 과학, 공연, 사운드아트 등 다양한 분야와 연계한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세부적으로는 컴퓨터크리에이션, 현대예술창작기초, 퍼포먼스 아트, 내러티브와 이미지, 예술기획 등의 교과목을 배우게 되며, 학생들은 이를 통해 사고와 예술적 스펙트럼을 확장할 수 있다.
커뮤니케이션(Communication)계열
커뮤니케이션계열은 광고·브랜드디자인과와 시각디자인과로 구성된 계열로, 인문학을 기반으로 한 시각적 사고와 표현, 커뮤니케이션 방법 등을 학습한다. 다양하고 유연한 가치와 개념을 만들고, 사회 변화를 끌어낼 수 있는 창의적·전문적 디자이너 양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광고·브랜드디자인과는 급변하는 미디어 환경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광고 브랜딩 전문가를 양성한다. 비주얼 콘셉트, 컴퓨터그래픽, 모션그래픽, 미디어 리터러시, 인터랙티브 디자인, 타이포그래피, 아이덴티티디자인 등으로 커리큘럼이 구성돼 있다. 학생들은 분석적인 사고를 바탕으로 사회를 통찰하며, 다양한 미디어 능력을 통해 사회의 다양한 가치를 생산하고 소통할 수 있는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다.
시각디자인과는 사회와 소통하는 포괄적인 시각 기반의 이미지 레이아웃과 표현법을 학습하는 학과다. 평면조형, 디지털프로그래밍, 스토리텔링, 이미지메이킹, 레터링, UI/UX 기획, 활자디자인, 책디자인, 웹/앱디자인 등 다양한 분야의 디자인 원리 교육을 바탕으로 창조적인 디자이너를 양성하고 있다.
미디어&테크놀로지(Media&Technology)계열
게임미디어과, 디지털미디어디자인과, 영상디자인과, 애니메이션과가 속한 미디어&테크놀로지계열은 미디어를 중심으로 정보 전달의 효율성과 미적 완성도를 추구하는 교육을 실시한다. 디자인과 과학기술의 융합교육과 산업체 수요 중심의 교과과정으로 미래 미디어 산업을 담당할 문화콘텐츠 전문가를 양성한다.
게임미디어과는 디지털스토리텔링, 3D그래픽의 이해, 게임 콘셉트 디자인, 게임 제작의 이해, 게임 그래픽 표현기법, 게임기획, 캐릭터애니메이션, 게임프로그래밍 등을 학습한다. 게임기획, 프로그래밍, 디자인까지 게임 제작에 필요한 전문지식을 배우고, 실무와 결합된 프로젝트를 수행함으로써 향후 산업체에서 중심적 역할을 담당할 창의적인 게임 전문가를 양성한다.
디지털미디어디자인과는 디자인, 과학기술, 미디어 등의 융합교육과 산업체 수요 중심의 교육과정이다. 세부 커리큘럼은 콘텐츠기획, 콘텐츠 및 영상 디자인, 드로잉, 3D디자인, 웹퍼블리싱, 비주얼커뮤니케이션, 자바스크립트프로그래밍 등으로 구성돼 있으며, 텍스트와 이미지, 영상, 사운드, 디자인 등 다양한 콘텐츠와 기술을 융합해 새로운 디지털미디어를 제작하는 융합형 인재를 양성한다.
영상디자인과는 디자인과 영상기술을 결합해 다양한 매체를 이해할 수 있는 영상디자인 콘텐츠를 기획, 제작할 수 있는 전문가 양성을 목표로 한다. 영상기획, 영상제작, 촬영편집, 촬영조명, 디지털합성과 모션, 사운드디자인, VFX 등 산학협력 및 실습 교과목을 학습한다. 이를 통해 이야기를 주관적으로 해석해 영상으로 구현할 수 있는 ‘연출력’, 촬영과 편집, 합성, 특수효과 등의 ‘기술력’, 개성과 아이디어, 감수성을 결합시킨 ‘창조력’ 등을 습득할 수 있다.
애니메이션과는 애니메이션이 현대의 주요 문화산업으로 자리 잡음에 따라 특화된 기술력을 갖춘 인재를 양성한다. 동작표현, 컴퓨터그래픽, 애니메이션기획, 애니메이션스토리보드, 애니메이션디지털툴, 스토리텔링, 레이아웃, 공간과 모델 등으로 구성된 커리큘럼을 통해 애니메이션 기획과 제작, 후반작업 등 다양한 제작기법과 애니메이션이 만들어지는 전 과정을 학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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