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하공전, 혁신지원사업 산학협력 시제품 선보여
산학협력 시제품 기술개발사업 성과전시회 열어
임지연
jyl@dhnews.co.kr | 2021-11-11 10:11:12
[대학저널 임지연 기자] 인하공업전문대학(총장 진인주)이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 산학협력 시제품 기술개발사업 성과전시회를 열어 13개 기술개발사업 제품을 선보였다.
11일 인하공전에 따르면 10~11일 열리는 전시회는 학생의 사업 참여를 유도하고, 산업현장중심 교육 기회를 제공함과 동시에 실질적인 산업수요를 반영한 기술 개발을 통해 현장 맞춤형 교육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시회에는 ▲기계설계과와 히테크이엔지의 500MΩ급 절연저항 특성을 갖는 MI 히터 제조 기술 ▲메카트로닉스과와 숨비의 드론 투하장치 시제품 ▲조선해양과와 우성아이비의 구명환을 이용한 다인승 수상인명구조장비 ▲자동차과와 화이버텍의 Metal Fiber를 이용한 촉매 예열장치 ▲디지털전자과와 로보닉스의 카르노 기관을 이용한 고효율 보일러 ▲디지털전자과와 비앤티의 팰티어 소자를 이용한 냉/온열 치료기 등이 선보였다.
또한 ▲디지털전자과와 엔텍월드의 EV/HEV 차체/인체 안전성 확보를 위한 측정장치 ▲디지털전자과와 미니로봇의 조종내용 저장 및 실행기능 스마트 로봇팽이 시제품 ▲정보통신과와 와우미래기술의 소형무인기 탑재 가능 조난자 수색용 음원 위치추정 장치 ▲컴퓨터정보과와 덱스타의 중소기업형 스마트 팩토리 플랫폼을 위한 작업자 동작 시각화 모듈도 전시됐다.
이와 함께 ▲토목환경과와 연의 스프리터 방식의 DAF(용존공기부상)용 고효율 기체용해탱크 시제품 ▲금속재료과와 삼영화학의 제조공정 축소를 위한 친환경 산탈지제 시제품 ▲금속재료과와 이큐테크플러스의 전기자동차의 인버터 및 배터리 하우징 냉각용 고표면적 Open Cell 알루미늄 다공체 등도 전시돼 학생들의 눈길을 끌었다.
성과 발표회에서는 금속재료과와 삼영화학의 친환경 산탈지제 시제품 개발 과제가 금상을 수상했다.
진 총장은 “이번 성과전시회는 우리 학생들이 기업 현장에서 프로젝트를 수행하는 일 경험을 통해 기업의 니즈를 이해하고 대응하는 역량을 키워 기업이 필요로 하는 인재로 거듭나는 소중한 기회의 산물”이라며 “앞으로도 산학협력 기술 개발을 통해 산업 성장에 기여하고 인재를 양성하는 선도대학으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