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명대 미술학부 생활예술전공, 23일까지 졸업 전시회
‘LIVING ART’ 주제로 졸업 예정자 42명이 출품한 작품 전시
백두산
bds@dhnews.co.kr | 2021-11-10 17:56:28
[대학저널 백두산 기자] 상명대학교(총장 홍성태)는 문화예술대학 미술학부 생활예술전공의 졸업작품 전시회가 오는 23일까지 열린다고 10일 밝혔다.
상명대에 따르면 지난 9일부터 시작된 전시회는 16일까지는 상명대 서울캠퍼스 미래백년관에서, 17일부터 23일까지는 인사동 아라아트센터에서 각각 열린다.
전시회의 주제는 ‘LIVING ART’로 현대 생활 양식과 리빙 트렌드를 주도할 수 있는 창의성과 독창성 있는 작품들로 구성됐다.
상명대는 대학에서 학부(과) 전공단위별로 해당 전공을 통해 진출할 수 있는 분야를 선정해 전략적으로 교육과정을 로드맵해 운영하는 SM-CDR(Career Development Roadmap)을 적용하고 있다.
생활예술전공은 한국 정서와 전통을 기반으로 공예문화와 생활예술을 연계하는 리빙아트 전문가를 양성하는 학과로 ▲생활예술 ▲텍스타일아트 ▲가구 조형의 3가지 CDR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전시에는 CDR별로 생활예술 2명, 텍스타일아트 15명, 가구 조형 25명 등 총 42명의 졸업 예정자가 출품한 작품이 전시된다.
졸업을 앞둔 생활예술전공 이하린 씨는 “4년간의 대학 생활이 끝나간다는 것이 실감이 나지 않는다”며 “졸업작품을 준비하면서 전공에 관한 관심과 흥미가 더욱더 커지고, 앞으로 계속해서 이 분야를 공부해야겠다고 생각하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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