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산업기술대, 학생·지역청년에 현장 취업 기회 제공
'2021 A-Class 500 취업박람회' 개최
임지연
jyl@dhnews.co.kr | 2021-11-10 17:44:16
[대학저널 임지연 기자] 한국산업기술대학교(총장 박건수)가 우수 인재를 찾는 유망 기업과 구직 대학생·지역 청년들의 현장 취업을 지원하기 위해 2021년 A-Class 500 Job Fair 행사를 온·오프라인 병행으로 열었다.
10일 산기대에 따르면 이날 열린 취업박람회는 취업·진로에 고민이 많은 학생들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취업박람회에서는 산기대가 선정한 취업우수기업 A-Class 500과 월드클래스 기업협회 소속기업 등 국내외 30여개 우량 기업 면접관이 인재 채용과 기업에 대해 설명을 했다.
또한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와 시흥시 일자리센터, 안산 고용·복지+센터,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 시흥시 청년스테이션이 참여해 면접 참여자들에게 사회 수요에 맞는 유망 직종을 중심으로 취업 정보를 제공했다.
최진구 산기대 대학일자리센터장은 “이번 취업박람회는 산기대서 인증한 주요 500개 기업과 사전교육을 실시한 구직자들의 참여로 잡매칭 효과가 클 것”이라며 “코로나19로 더욱 어려워진 취업환경에 희망을 잃지 말고 이번 행사를 경험 삼아 구직을 원하는 많은 학생들이 활짝 웃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2012년부터 시작된 산기대 취업박람회는 실제 채용계획이 있는 기업이 참여해 구인 직종과 구직 학생 상호 간 정보를 공유하는 방식으로 높은 매칭 효과를 유도하고 있다. 또한 지난해 개설한 면접정장대여소(SUT FOR YOU) 의상을 행사 참여자들에게 무상 대여해 재학생과 졸업생, 지역 내 청년구직자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는 등 구직자들에게 전폭적인 지원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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