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성희 서울대 치과대학·치의학대학원 총동창회장, 치의학대학원 위해 1억 약정
오세정 총장, "대한민국 치의학 교육의 새로운 100년을 준비하는데 소중하게 활용될 것"
오혜민
ohm@dhnews.co.kr | 2021-11-10 13:58:36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서울대학교(총장 오세정)는 한성희 서울대 치과대학·치의학대학원 총동창회장이 치의학대학원 100주년 기념 기금 1억 원을 약정했다고 10일 밝혔다.
오 총장은 약정식에서 “대학 발전과 후학 양성을 위한 한성희 졸업생의 관심과 성원이 서울대 구성원들에게 귀감이 됐다”며 “출연해주신 치의학대학원 100주년 기념 기금은 서울대 치의학대학원이 대한민국 치의학 교육의 새로운 100년을 준비하는데 소중하게 활용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 총동창회장은 서울대 치과대학 치의학 학사 졸업 후에도 치의학대학원에서 석·박사과정을 거치며 울산대 부속 아산병원 치과진료부 자문교수와 한림대 의과대학 외래교수, 서울대 치과대학 초빙교수로 의료현장과 대학강단에서 치의학 발전에 앞장서 왔다.
또한 대한치과의사협회 고충처리위원장을 지냈고, 현재 윤리위원장을 하고 있으며, 올해 제35대 서울대 치과대학·치의학대학원 총동창회장으로 모교와 졸업생들의 결속, 치과대학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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