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대, 졸업생 대상 취업지원프로그램 마련
취업지원 소외계층인 졸업생 대학 책임 지원 나서
오혜민
ohm@dhnews.co.kr | 2021-11-08 14:04:06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조선대학교(총장 민영돈)는 청년 실업률 극복을 위해 졸업생을 대상으로 양질의 일자리를 연결하는 취업성공 사관학교(잡매칭) 6기 프로그램을 마련했다고 8일 밝혔다.
조선대에 따르면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에게 채용노하우 전수와 개인별 맞춤형 컨설팅 등을 지원해 성공적 취업을 돕기 위해 열리고 있으며, 취업지원 소외계층으로 분류됐던 졸업생 120여 명이 참여하고 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조선대 졸업생들은 교내에 상주하고 있는 잡매칭 전문가와 1대1일 상담·컨설팅을 통해 구직활동에 필요한 서류와 면접컨설팅 등을 지원받았다.
또한 국내 정상의 강사들이 제공하는 최신의 취업준비와 직무역량 관련 온라인 콘텐츠, 국가직무능력표준(NCS) 직업기초능력평가 모의테스트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았다.
취업전략팀은 내년 1월까지 이어지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취업소외계층 지원프로그램 발굴의 중요성을 공유하고, 학생과 졸업생 등 여러 계층을 대상으로 한 지원 프로그램을 다양하게 준비할 계획이다.
지난 9월 프로그램을 통해 취업에 성공한 김옥현 씨(전자공학과 14학번)는 “졸업생을 대상으로 하는 전문 취업지원프로그램에 참여해 어렵게만 느껴졌던 전문분야 취업을 성공적으로 해낼 수 있었다”며 “나에게 맞춰진 차별화된 컨설팅 등 관련 프로그램을 통해 졸업생을 위한 취업지원을 세심하게 준비해왔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고 말했다.
윤오남 조선대 취업학생처장은 “조선대 전체 구성원이 학생과 졸업생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의 다양성 확보와 동시에 취업지원에 대한 실질적 체감도가 상승되는 과정을 준비하기 위해 늘 고민하고 있다”며 “입학에서부터 졸업 후까지 단계별로 학생과 졸업생을 케어하는 올인원 케어 프로그램을 구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