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대 LINC+사업단, ‘문화예술콘텐츠 RCC 성과 공유회’ 열어
코로나 블루로 지친 광주시민 위해 태권도, 공연예술 등 다양한 볼거리 제공
지역 기업과 함께한 성과 사례 시민들과 공유
백두산
bds@dhnews.co.kr | 2021-11-07 16:23:02
[대학저널 백두산 기자] 조선대학교(총장 민영돈) LINC+사업단이 지난 6일 지역사회 연계 협업을 통한 문화예술콘텐츠 성과를 공유하고 코로나 블루로 지친 광주시민을 위로하기 위한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공유회는 조선대가 지역협업센터와 진행한 문화예술콘텐츠 성과 사례를 나누고, 코로나19 장기 확산에 따른 지역사회의 우울감을 해소, 코로나 극복의 응원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마련됐다.
행사는 총장 인사말을 시작으로 가요난타, 공연예술무용, 태권도 공연 등 문화예술콘텐츠 RCC 성과발표, 코로나19 극복 릴레이 희망 메시지 전달, 불꽃쇼 순으로 진행됐다. 참여인원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무대 앞 관람석의 경우 50인 이내만 참석 가능하도록 했다.
RCC(Regional Collaboration Center, 지역협업센터) 성과 발표회는 조선대와 지역 기업이 협업해 진행한 결과물을 공유하는 자리로 공연예술무용학과와 광주 지역 무용관련업체가 함께 ‘정 다 움(정답없이, 다함께 신나게, 움직여보는) 댄스를 학교에서!’ 고도화 연구실을 통해 탄생시킨 무용공연을 진행했다.
이어 태권도학과와 광주광역시태권도협회가 기존 태권도공연 콘텐츠를 보완한 태권도 공연 등을 선보였다.
행사 마지막 순서로는 ‘다시 일상으로! 광주시민을 위한 희망! 불꽃처럼 퍼지다’란 주제에 맞춰 코로나19 극복 릴레이 희망 메시지를 전달하고 불꽃쇼로 행사를 마무리했다.
민영돈 총장은 “이번 성과 공유회를 통해 지역과 협력한 결과물을 광주시민에게 선보이고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우울감을 조금이나마 해소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지역민들이 세운 민립대학으로서 다양한 문화예술콘텐츠를 지역민들과 함께 즐기며 지역 기업과의 협력 체계도 더욱 구체화하고 고도해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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