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명대, 제15회 '메풀 전산초 박사 기념 전국 간호대학생 학술대회' 열어

’팬데믹시대의 간호 리더십‘ 주제로 전국 8개 대학 304명 참가

오혜민

ohm@dhnews.co.kr | 2021-11-05 11:47:15

계명대 간호대학과 간호과학연구소가 온라인으로 마련한 ‘제15회 메풀 전산초 박사 기념 전국 간호대학생 학술대회’. 사진=계명대 제공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계명대학교는 간호대학과 간호과학연구소가 ‘제15회 메풀 전산초 박사 기념 전국 간호대학생 학술대회’를 비대면 실시간으로 열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학술대회에는 이태화 연세대 간호대학 교수의 주제 특강이 마련됐으며, ‘팬데믹시대의 간호 리더십’을 주제로 전국 8개 간호대학 304명이 참가해 토론과 연구발표를 했다.


이 교수는 특강을 통해 “간호사는 의료서비스 제공뿐 아니라 보건의료시스템 설계의 리더가 돼야 한다”며 “정부 정책에서 보건의료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모든 의료조직과 정부 부처의 최고위직에 간호사가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학생들은 이날 학술대회에서 20개의 논문을 발표했으며, 이 가운데 계명대 간호학과 김혜란, 장유진, 이채현 씨가 발표한 ‘맞춤형 헬스케어 애플리케이션 선택을 돕는 Decision Aids 기반 앱 서비스 제안’이 최우수상을 차지했다.


‘메풀 전산초 박사 기념 전국 간호대학생 학술대회’는 현대 간호의 선구자인 전산초 박사의 정신을 기리며, 간호대학생의 학술적 연구능력을 함양하기 위해 매년 열리고 있는 전국 규모의 학술대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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