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병탁 송원벤드 대표, 동아대 경영대학 발전기금 릴레이 기부
“기업 운영하며 배움에 대한 의지 생겨, 학생들 위해 소중히 쓰이길”
오혜민
ohm@dhnews.co.kr | 2021-11-05 15:44:33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동아대학교(총장 이해우)는 신병탁 송원벤드 대표가 경영대학 발전과 교육혁신을 위한 다우이스트 기프트(DAUist Gift) 고액 릴레이 기부 제43호 주자로 1000만 원을 기부했다고 5일 밝혔다.
신 대표는 “기업을 운영하다보니 경영에 대해 배워야겠다는 의지가 생겨 석사과정에도 입학했다”며 “한창 배워야할 학생들이 공부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도록 발전기금이 유용하게 쓰이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현준 동아대 경영대학장은 “졸업생들이 잇따라 후배들을 위한 발전기금을 선뜻 내주셔서 학생들에게도 큰 힘과 동기 부여가 되고 있다”고 전했다.
부산 강서구 녹산산단에서 강관 제조업 기업인 송원벤드를 운영하고 있는 신 대표는 동아대 경영대학원 최고경영자과정(AMP) 46기 수료 후 현재 경영학 석사학위과정(MBA) 55기로 재학 중이며, MBA 55기 상임고문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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