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한의대 반려동물보건학과 학생들, 특수목적견 직업체험
임지연
jyl@dhnews.co.kr | 2021-11-05 10:08:13
[대학저널 임지연 기자] 대구한의대학교(총장 변창훈)는 최근 반려동물보건학과 학생들이 대구경찰청 과학수사과에서 특수목적견 체취견과 핸들러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고 5일 밝혔다.
대구한의대에 따르면 특수목적견 직업체험 특강은 동물을 위한 활동을 적극적으로 진행해 지역사회의 반려동물문화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기획됐다.
특강에서는 체취견 훈련방법과 체취견을 통해 해결했던 실제 사건 사례 공유, 과학수사팀이 범죄현장에서 범인을 찾아낼 수 있는 수사방법 공유 등이 진행됐다.
이재연 반려동물보건학과 교수는 “앞으로 현장에서 일하는 경찰견과 같은 특수목적견(working dogs)의 스트레스 관리를 위한 프로그램 개발과 경찰견들의 과중한 업무로 인한 직업병(관절염, 뱀독 중독증 등) 질병관리에 대한 연구에 대해서도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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