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해양대, 보양사로부터 장학금 전달받아
해사대학생에 프레시맨 어워드 장학증서 장학증서 수여
오혜민
ohm@dhnews.co.kr | 2021-11-04 10:32:30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한국해양대학교 해사대학은 지난 2일 외항화물운송업체 보양사의 2021학년도 프레시맨 어워드 장학증서 전달식을 했다고 4일 밝혔다.
한국해양대에 따르면 프레시맨 어워드는 보양사가 2015년부터 우수한 예비 해기사들을 지원하기 위해 제정한 장학금이며, 해사대학 1학년 가운데 봉사와 선행 등 모범적 교내활동을 하는 학생을 선발해 수여하고 있다.
김옥정 보양사 회장은 장학생으로 선발된 한국해양대 해사대학생 5명에게 1000만 원의 장학금·증서와 기념배지를 전달했다. 김 회장은 한국해양대 56학번(항해학과 12기) 졸업생이으로 국내 냉동운송업계에서 큰 역할을 해왔다.
서울 삼성동 무역센터에 위치한 보양사는 외항화물운송업체로 부산 동구 초량동에 가나마린, 일본 도쿄에 KNE, 미국 시애틀에 TPI라는 계열사를 거느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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