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대-니콘인스트루먼트코리아, 산학협력 협약 체결

니콘 산학협력관 설치, 졸업생 채용 후 파견 등 혁신적 산학협력

김주원

kjw@dhnews.co.kr | 2021-11-03 16:40:01

창원대와 니콘인스트루먼트코리아 관계자들이 산학협력 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창워대 제공

[대학저널 김주원 기자] 창원대학교(총장 이호영)는 3일 니콘인스트루먼트코리아와 산학협력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창원대에 따르면 이번 협약은 창원대 공동실험실습관에 니콘 산학협력관을 지정·활용하고, 기업에서 창원대 졸업생 채용 후 다시 대학에 장비운영인력으로 파견하는 내용 등의 협력을 골자로 한다.


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니콘인스트루먼트코리아의 산학협력 연구장비 무상이용, X-ray 3D CT장비 유지보수 무상지원 등 장비 공동 활용과 기업에서 창원대 졸업생 채용 후 상주근무 장비 운영인력으로 지원, 창원대 공동실험실습관 내 니콘 산학협력관 설치 등을 할 계획이다.


이 총장은 “니콘인스트루먼트코리아가 니콘 산학협력관에 설치할 데모 연구장비 공동 활용과 창원대에 도입되는 X-ray 3D CT 장비 유지보수 지원, 창원대 졸업생 채용에 나서 주신데 감사드린다”며 “창원대 역시 핵심 산학협력 파트너로서 기업 지원에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키리부치 코지 니콘인스트루먼트코리아 대표는 “창원대와 산학협력은 대학과 기업의 공동 장비 활용을 비롯한 발전적 협업, 대학생 일자리 창출과 실질적 채용 등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는 좋은 모델이 될 것”이라며 “협업사업이 확대, 강화될 수 있도록 교류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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