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대, 오영식 리드종합건설 회장으로부터 발전기금 1억 기부받아

"대학 발전과 후학 양성 위해 소중하게 사용할 것"

오혜민

ohm@dhnews.co.kr | 2021-11-03 16:01:36

차천수(왼쪽) 청주대 총장이 3일 대학발전기금을 기탁한 오영식 리드종합건설 회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청주대 제공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청주대학교(총장 차천수)는 3일 오영식 리드종합건설 회장이 대학발전기금 1억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차 총장은 “어려운 시기에 발전기금을 쾌척해 준 오 회장의 뜻을 받들어 대학 발전과 후학 양성을 위해 소중하게 사용하겠다”며 “청석학원 가족이면서 청주대 졸업생인 오 회장의 소신인 정도와 의리를 본받아 학생들을 세상의 동량으로 성장시키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오 회장은 “청주대 졸업생으로 학교 발전에 힘을 보탤 수 있어 기쁘다”며 “청주대가 중부권 명문사학으로 더욱 발전하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앞서 청주대는 지역사회 발전과 대한민국 청소년의 건전하고 행복한 생활을 위해 힘쓴 공로로 지난 8월 오 회장에게 명예 경영학박사 학위를 수여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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