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경대, ‘부산바다’ 담은 일러스트 전시회 연다

‘부산 해역 일러스트 공모전’ 수상작 전시

김주원

kjw@dhnews.co.kr | 2021-11-03 15:40:10

2021 부산해역 일러스트 공모전 수상작품 전시회 ‘부산, 바다를 품다’ 전시회 관람객들이 전시된 작품을 보고 있다. 사진=부경대 제공

[대학저널 김주원 기자] 부경대학교는 인문한국플러스(HK+)사업단이 지난 2일부터 부경대 동원장보고관 아카데미홀에서 2021 부산해역 일러스트 공모전 수상작품 전시회 ‘부산, 바다를 품다’를 열고 있다고 3일 밝혔다.


전시회는 오는 10일까지 열리며, 부경대 HK+사업단의 부산해역 일러스트 공모전 수상 작품 21점이 전시된다.


전시작품 중 지난 9월 ‘부산바다의 사계’를 주제로 열린 공모전에서 부경대 총장상을 받은 ‘다이내믹한 부산 스케치북!’(김채연)은 백사장에 부산의 상징물들을 그려내 부산의 매력을 감각적으로 표현한 작품이다.


이와 함께 지난 3월 ‘동북아의 허브, 부산의 바다를 일러스트로 남기다!’를 주제로 열린 공모전의 부경대 총장상 수상작 ‘부산의 추억과 낭만’(김예빈)에서는 광안리와 영도대교, 절영해안산책로에 담긴 부산바다의 따뜻한 추억과 낭만을 느낄 수 있고, 부산일보사 사장상 수상작 ‘벅찬 바다’(송민진)를 통해 부산 북항대교와 송도, 영도 등을 입체적으로 감상할 수 있다.


손동주 부경대 HK+사업단장은 “이번 전시회가 해양수도 부산의 다채로운 매력을 발견하고, 시민들에게 추억과 낭만을 선사하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부경대 HK+사업단은 전시회 개회식과 함께 지난 9월 열린 부산해역 일러스트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하고 수상자들에게 상장과 상금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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