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연구재단, 제18차 한중일 연구지원기관장 회의 개최
한·중·일 과학기술 협력 확대·강화 토대 마련
이승환
lsh@dhnews.co.kr | 2021-11-02 13:24:46
[대학저널 이승환 기자] 한국연구재단은 2일 제18차 한·중·일 연구지원기관장회의(The 18th A-HORCs Meeting)를 온라인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광복 한국연구재단 이사장과 사토미 스스무 일본학술진흥회(JSPS) 이사장, 리 징하이 중국국가자연 과학기금위원회(NSFC) 이사장 등 연구지원기관장과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한 이번 회의에서는 각국 연구지원의 다양성(Diversity) 확보 방안과 3국을 포함한 동북아시아 지역 당면과제 해결을 위한 방안 등이 논의됐다.
한‧중‧일 연구지원기관장회의는 동북아시아의 과학기술협력 증진방안을 모색하고 3국의 친목도모를 위한 정례모임으로 2003년 시작해 한국, 중국, 일본에서 매년 번갈아 개최되고 있다.
이번 18차 회의와 연계해 오는 4~5일 열리는 제22차 동북아 심포지엄(Northeastern Asian Symposium)은 ‘기후 변화’를 주제로 한국, 중국, 일본의 대기 및 지구과학 분야 전문가 30여명이 참여해 관련 주제를 발표하고 토론한다. 한국에서는 하경자 부산대 교수 등 10명이 대표로 참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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