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은혜 부총리, 2일 공주고 방문...수능 준비상황 점검

이승환

lsh@dhnews.co.kr | 2021-11-02 08:46:19

[대학저널 이승환 기자] 유은혜(사진)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202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준비상황 점검을 위해 2일 충남 공주 공주고등학교를 방문한다.


그간 지진 피해가 큰 경주, 포항지역 수능시험장을 중점적으로 점검한 점을 고려해 경북지역 이외의 시험장에 대한 지진 및 화재 예방 대책 등 시험장 안전점검 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이번 현장 방문이 마련됐다.


아울러 코로나19에 대응한 방역 준비상황, 확진 수험생을 위한 수능 거점 병원과 격리 수험생 별도시험장 확보상황 및 이동지원 대책 등 수능 준비상황을 점검할 예정이다.


교육부는 수능시험장 안전점검 계획에 따라 점검을 실시하고, 건축물 및 화재취약시설에 대한 보수가 필요한 학교에 대해서는 8일까지 조치를 완료할 계획이다.


유 부총리는 “코로나19 확산세가 지속되는 상황에서도 수능시험장 준비상황 점검에 참여한 관계자들의 노력에 감사드리며, 위험요소가 확인될 경우 시도교육청·학교와 협의해 신속하게 필요한 조치를 취할 수 있기를 당부드린다”며 “교육부는 수능시험 대비 비상 대응체계를 구축하고 필요시 신속하게 행정적 재정적 지원을 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밝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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