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립대, 나무기술과 스마트시티 활성화 MOU
대학 스마트시티 전문성, 나무기술 클라우드 기술력 결합 시너지 효과 기대
이승환
lsh@dhnews.co.kr | 2021-11-01 13:59:50
[대학저널 이승환 기자] 서울시립대학교는 클라우드 솔루션 기업 나무기술과 스마트시티 컨설팅과 설계·구축 등의 사업 활성화를 위해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서울시립대에 따르면 협약의 주요내용은 ▲국내외 스마트시티 설계․구축 관련 산업 생태계 조성 ▲전문 영역별 경험과 기술을 활용한 공동 연구 사업 추진 ▲스마트시티 컨설팅 및 설계, 클라우드·인공지능(AI)·빅데이터 등 첨단 스마트시티 구현을 위한 차세대 융합 SW 기술 개발 협력 ▲국내외 공공 프로젝트, 정부과제 및 해외 사업의 컨소시엄 등이다.
나무기술은 가상화부터 클라우드, 인프라, 빅데이터, AI에 이르기까지 고객의 고객의 디지털혁신과 효과적인 운영을 리딩하는 클라우드 솔루션 기업이다.
서울시립대 국제도시과학대학원 국제도시와 인프라 연구센터는 스마트시티 분야 전문성과 나무기술의 클라우드, 빅데이터 핵심 기술력을 결합해 동남아시아 등 거점지역 스마트시티 사업을 활성화할 계획이다.
염춘호 국제도시와 인프라 연구센터장은 “서울시립대는 나무기술과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으로 관련 분야 전문 교수진 및 연구원과 연구개발, 주요 정부과제 및 해외 컨설팅 사업을 제안 하고 수행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국제도시와 인프라 연구센터는 국제도시과학대학원 소속 전문연구 기관으로, 도시 및 인프라 설계·컨설팅과 도시, 교통, 환경, 재난 등 관련 정책 연구와 기술 이전 활동을 하며 국내 스마트시티 기술과 사례를 발굴, 해외 시장 진출을 지원한다.
국토교통부 스마트시티 산업육성 전략연구와 한국국제협력단 ODA(공적개발원조) 주요 협력국 스마트시티 조성 지원 방안 기본 연구용역, 한국도로공사 교통안전 빅데이터 실시간 모니터링 및 분석기술 개발, 한국수출입은행 스리랑카 하톤-누와라엘리야 도로 건설사업 및 캄보디아 국도‧지방도 개보수, 캄포트 우회도로 건설사업 사후평가 등 연구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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