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결대 대학일자리센터, 유학생 대상 ‘VR 면접의 고수’ 마련
실감형 VR 활용해 면접환경에 적응하고 질의응답에 대처하는 능력 증진
오혜민
ohm@dhnews.co.kr | 2021-10-29 14:51:11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성결대학교는 대학일자리센터가 지난 6월부터 해외취업과 국내취업을 희망하는 유학생을 대상으로 ‘VR 면접의 고수’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성결대에 따르면 이 프로그램은 실감형 가상현실(VR)을 활용해 전문 직무별 면접질문 리스트에 따라 면접환경에 적응하고 질의응답에 대처하는 능력을 증진하기 위해 기획됐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아프리카 말리에서 온 P 씨는 “한국기업 면접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이 있었는데, VR면접에 참여하면서 면접에 대해 더욱 실감할 수 있었다”며 “취업을 위해 준비해야 될 것이 많음을 깨닫게 됐고, 한국 기업 취업에 대한 의지가 높아졌다”고 말했다.
이준서 성결대 대학일자리개발처장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해 해외와 국내 취업분야에 다양한 비대면 취업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학생과 유학생들에게 효과적으로 취업을 준비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열 수 있게 돼 기쁘다”며 “글로벌 인재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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