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가톨릭대, ‘청년희망팩토리’ 개소
지역청년들을 위한 청년희망팩토리 업사이트 공간도 마련
오혜민
ohm@dhnews.co.kr | 2021-10-29 11:24:23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대구가톨릭대학교(총장 우동기)는 지역 청년들의 창업을 지원하기 위한 청년희망팩토리를 열었다고 29일 밝혔다.
대구가톨릭대에 따르면 지난 28일 열린 개소식에서는 오징어게임과 핼러윈 코스프레대회 시상식, 업사이트 시설투어가 이어졌으며, 어쿠스틱 밴드공연과 야외 영화관 운영 등 다양한 축제도 마련됐다.
청년희망팩토리는 경북도 청년행복 뉴딜프로젝트의 하나로 추진되는 사업으로, 대구가톨릭대가 경북도 및 경산시와 공동 운영한다.
또한 청년희망팩토리 업사이트 공간은 청년희망아지트와 청년공동작업장 2개 동으로 구성돼 있다. 청년희망아지트에서 지역 청년들은 창업을 위한 교육과 각종 교류, 실험 등을 할 수 있으며, 청년공동작업장은 코워킹 스페이스와 스튜디오 등을 갖춰 실제 창업 아이템을 구현하고 실험하는 공간으로 쓰인다.
우 총장은 “지역 청년들이 업사이트에서 마음껏 도전하고 재도약을 위해 노력함으로써 로컬 스타트업의 중심으로 성장할 수 있을 것”이라며 “로컬을 넘어 세계를 무대로 하는 글로컬 스타트업으로 발돋움하기를 응원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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