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법무보호복지학회, 29일 추계 학술대회 개최

‘법무시스템 내에서의 심리상담 서비스의 현재와 과제’ 주제로

백두산

bds@dhnews.co.kr | 2021-10-27 14:53:02

[대학저널 백두산 기자] 한국법무보호복지학회(회장 신이철)가 오는 29일 온라인 중계로 2021년 추계학술대회를 연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학술대회는 ‘법무시스템 내에서의 심리상담 서비스의 현재와 과제’라는 대주제로 열린다.


소주제는 ▲법무보호대상자 심리상담의 현황과 향후 발전방향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상담지원의 정체성과 방향성 ▲법무보호복지상담과 AI ▲법무보호대상자와 가족개입을 위한 심리상담의 방향 ▲강력범죄 피해자 지원체계와 심리지원 등 5개로 구성됐다.


발제자는 이성수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법무보호교육원 팀장과 이경욱 원광디지털대 교수, 손지영 서울대 학술연구 교수, 이동훈 성균관대 외상심리건강연구소장, 한영옥 법무부 서울서부스마일센터 부센터장이 나선다.


특히 이번 학술대회는 지정토론자 없이 자유토론의 형식을 시도함과 동시에 한국상담심리학회와 공동으로 진행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주최측은 밝혔다.


신 회장은 미리 배포된 인사말에서 “실무와 학계가 협력해 진행하는 이번 심포지엄의 성과가 재범을 저지하고, 안전사회를 지향하는 법무보호복지에 괄목할 만한 도약을 가져올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법무보호복지학회는 출소자 사회복귀 분야의 국내 유일의 학회로, 지난 2012년 법무부 산하 사단법인으로 출발해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과 손잡고 출소자의 사회정착을 통한 재범방지를 연구하는 학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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