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원대, 베트남 하노이국제전문대와 우호 교류 협약
베트남 현지 학생들, 국제교류과정 통해 호원대 4년제 학사학위 취득 가능
김주원
kjw@dhnews.co.kr | 2021-10-27 14:25:04
[대학저널 김주원 기자] 호원대학교(총장 강희성)는 27일 베트남 하노이국제전문대와 교육협력을 증진하기 위해 우호 교류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베트남 하노이에 위치한 하노이국제전문대는 한국어와 영어, 중국어, 일본어 등 외국어 전공학부, 약학과, 간호학과, 호텔관리과, 호텔외식조리과, 자동차기술과, 행정과, 기업회계과 등을 운영하고 있다.
호원대에 따르면 양 대학은 협약을 통해 한국어 어학연수 입학과정과 호원대 학부입학과정, 2+1+2·2+2 국제교류과정, 교환학생 파견 등 한국-베트남의 교육 협력관계에 대한 기본 틀을 마련하고, 학사 프로그램을 운영해 이익을 도모하기로 했다.
또한 베트남 현지 학생들이 하노이국제전문대에서 2년간 공부하고, 호원대에서 운영되는 2+1+2, 2+2 국제교류과정을 통해 4년제 학사학위 취득이 가능하다.
한국어를 배우고 호원대에 입학하고자 하는 베트남 유학생들은 국제교류센터에서 운영하는 한국어 어학연수과정으로 입학이 가능하고, 어학연수과정을 마친 학생들은 호원대 학부(과)로 진학해 학업을 이어나갈 수 있다. 어학연수 과정을 통하지 않고 바로 학부로 진학하는 정원내 외국인으로도 입학할 수 있다.
강 총장은 “호원대와 베트남 하노이국제대가 협약을 계기로 교류를 확대하며, 양 대학의 국제교류가 활성화됨으로써 호원대만의 장점을 알리고 유학생들이 해당과정을 통해 국제적 인재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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