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신대, 박물관 개관 30주년 기념 ‘17세기 조선 명필의 금석문’ 전시

김집, 송준길, 이우, 오태주, 김수증 등 대표작 23점 전시

오혜민

ohm@dhnews.co.kr | 2021-10-27 14:06:03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한신대학교(총장 강성영)는 박물관이 개관 30주년을 맞아 기념전 제38회 탁본전람회 ‘17세기 조선 명필의 금석문’을 연다고 27일 밝혔다.


한신대에 따르면 전람회는 오는 11월 1일부터 경기캠퍼스 경삼관 4층 갤러리 한신에서 1개월 동안 열린다.


전람회에는 김집과 송준길, 이우, 오태주, 김수증 등의 대표작인 송이창 묘갈, 조헌 묘표, 돈암서원묘정비, 인흥군 이영 신도비, 오숙 묘갈, 정몽주 신도비 등 23점의 작품이 전시된다.


2021 지역문화 예술 플랫폼 육성사업의 지원으로 기획된 전람회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지침에 따라 소규모의 사전 신청을 받아 대면 전시로 열린다.


전람회는 한신대 박물관 홈페이지(https://www.hs.ac.kr/hsmuseum/index.do)에서도 도슨트가 소개하는 작품해설을 들으며 온라인으로 관람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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