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국제대학원, 중국 삼강회·푸단대와 기부 협정

삼강회·푸단대로부터 1억2천 기부받아 2년 간 학술세미나 등 다양한 행사 지원

오혜민

ohm@dhnews.co.kr | 2021-10-27 13:56:00

박태균(왼쪽) 서울대 국제대학원장과 삼강회 Zheg Ji Yong 대표가 지난 25일 기부협정을 체결하고 협약서를 펼쳐보이고 있다. 사진=서울대 제공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서울대학교(총장 오세정)는 국제대학원이 중국 삼강회 및 푸단대와 기부협정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서울대 국제대학원은 지난 25일 체결된 협정을 통해 삼강회와 푸단대로부터 1억2000만 원을 기부받아 2년 간 학술세미나 등 다양한 행사를 지원하기로 했다.


특히 국제대학원 소천한국학센터를 중심으로 한국 및 중국, 미국과 관련한 세미나 개최, 한·중·미 관계에 대한 학술대회를 한국의 국가적 이익에 기초해 동북아 관계를 바라보는 시각을 중심으로 열기로 했다. 또한 적극적인 협력을 도모하기 위해 교수와 연구인력의 교류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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