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기학 영원아웃도어 회장, 숙명발전기금 1억 전달

이승환

lsh@dhnews.co.kr | 2021-10-27 11:18:40

성기학(왼쪽에서 두번째) 영원아웃도어 회장이 숙명여대에 발전기금 1억원을 기부한 뒤 장윤금(〃 세번째) 숙명여대 총장 등과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숙명여대 제공

[대학저널 이승환 기자] 숙명여자대학교는 성기학 영원아웃도어 회장이 숙명발전기금 1억원을 기부했다고 27일 밝혔다.


성 회장은 “미래세대의 주역인 학생들이 글로벌 마인드와 역량을 갖춘 창의적 인재로 성장하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희망한다”며 “숙명여대와 산학협력을 통해 국내 의류산업 발전을 도모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ESG 기반 경영 확대에 따라 친환경 제품 개발과 같은 자원 재활용 활동 등의 협업을 이어나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장윤금 숙명여대 총장은 “숙명여대 의류학과 학생들에게 다양한 디자인 개발 프로젝트 참여와 실무경험 기회를 지원하고, 패션디자인 분야 우수 인재 육성의 인큐베이터 플랫폼이 되어준 성기학 회장님께 감사드린다”며 성 회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숙명여대 의류학과는 김영선 교수를 주축으로 영원아웃도어 관계사인 영원무역과 함께 평창동계올림픽 라이선스 상품 개발 프로젝트와 친환경 업사이클링 졸업작품전 진행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14년째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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