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대, 2021 탄소중립리빙랩 그린플래그 프로젝트 에코캠페인 실시
탄소중립 위한 친환경 개수대 개발과 시범 운영 돌입
오혜민
ohm@dhnews.co.kr | 2021-10-27 10:54:37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대전대학교(총장 윤여표)는 LINC+사업단과 지역협력센터(RCC)가 지난 26일 교내 차 없는 거리에서 탄소중립 리빙랩(그린플래그 프로젝트)의 하나로 에코 캠페인을 했다고 27일 밝혔다.
대전대에 따르면 LINC+사업단과 지역협력센터는 에코 캠페인을 통해 탄소중립을 실천하는 시민의식을 제고하고 플라스틱을 재활용할 수 있는 자체정수형 개수대를 개발, 에코마일리지 어플을 이용해 카페 음료 컵 폐플라스틱 데이터를 수집했다.
자체 정수형 개수대는 천연 EM발효액을 사용한 자체 정수기능을 탑재해 수도 연결이 불필요한 친환경 개수대로, 교내 창업동아리 데코 팀의 시제품이다.
에코 캠페인은 ‘아우름’ 에코위원회에서 개발한 마일리지 어플을 사용해 자체 정수형 개수대에서 사용한 플라스틱 컵을 세척 후 수거함으로써 가져오는 이용자를 대상으로 에코 마일리지를 제공하고 있다.
대전대 혜화문화관과 HRC(하모니홀), 용운동 카페인 비밀의 정원에서는 26~30일 폐플라스틱 컵 모으기를 시범 운영하고 있으며, 에코 마일리지 어플을 통해 인증 사진을 보내면 마일리지를 적립해주고 있다.
마일리지는 대학로 등 탄소중립 실천 협약 카페에서 공정무역 커피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안경환 LINC+사업단 교수는 “에코 캠페인은 대전 시민의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학생들의 실천활동"이라면서 "자체 정수형 개수대 사용과 마일리지 앱을 통해 용운동에서 가양동까지 대학이 주도하는 그린플래그로드 형성으로 플라스틱 재활용률을 통한 일상 속의 탄소중립 생활화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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