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대, 현대통합미디어와 표준현장실습학기제 운영 산학협력 협약
영상·디자인분야 실무인재 공동 양성
오혜민
ohm@dhnews.co.kr | 2021-10-26 14:59:09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울산대학교는 산학협력단과 사회맞춤형 산학협력선도대학육성사업단이 26일 현대통합미디어와 표준현장실습학기제를 포함한 산학협력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현대통합미디어는 현대중공업의 사내방송 콘텐츠 제작, 설비관리 업무를 수탁 운영하고 있는 기관이다.
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은 디자인·방송영상분야 인력을 보다 전문적으로 양성하는 체제가 마련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표준현장실습학기제 운영, 교육용 영상콘텐츠 공유와 공동 개발, 채용연계 등에 대해 협력하기로 했다. 표준현장실습은 방학 중 1~2개월 과정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박규열 울산대 산학협력단장은 “대학은 교육과 연구로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는 것이 역할인데, 이번 협약으로 현대통합미디어와 비이공계 분야에서 지역산업 발전을 이끌어나갈 인재를 양성하는데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경우 현대통합미디어 대표는 “급변하는 세계경제 속에서 기업의 경쟁력이 인재에 달려있는 만큼 학생들을 위해 사명감을 갖고 실습 프로그램을 준비하겠다”고 전했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