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일대, 취·창업 역량 강화 ‘전공자격증반‘ 운영

학과별 자격증 수요 반영…16개 학과 16개 과정 개설

황혜원

yellow@dhnews.co.kr | 2021-10-26 10:27:21

서일대 호천관 전경. 사진=대학저널DB

[대학저널 황혜원 기자] 서일대학교(총장 김영철)는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으로 2021학년도 전공 자격증반 프로그램을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


서일대 취업지원팀과 SU대학일자리본부는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 산학협력 혁신 전략 가운데 하나인 산학친화형 취·창업 역량 강화를 목표로 ‘전공자격증반 프로그램’을 기획했다.


프로그램은 학과별로 취업에 필요한 자격증 과정의 수요를 받아 시행하며, 올해는 전년 대비 2개 학과를 확대해 진행한다. 자격증의 실효성을 위해 국가/국제공인, 민간자격증의 경우에는 학점은행제 인정대상 자격증을 대상으로 한다.


세부적으로는 비즈니스 일본어과의 JPT·JLPT(N2), 비즈니스 영어과의 무역영어 2급, 미디어출판학과의 GTQ 포토샵1급, 생명화공학과의 바이오화학 제품제조산업기사, 정보통신공학과의 정보통신산업기사, 전기공학과의 전기산업기사, 패션산업학과의 샵마스터 3급, 건축공학과의 건축산업기사, 세무회계학과의 전산회계 2급 등 총 16개 학과 16개 과정으로 운영된다.


전공 자격증반 프로그램은 학생들의 편의를 위해 대면·비대면 혼용방식으로 내년 1월까지 진행된다.


SU대학일자리본부는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한 전공별 집중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전문자격증 취득으로 취업경쟁력이 강화돼 취업률에 큰 도움이 되리라 생각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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