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암대, 전문대 LINC+ 경진대회서 두각
팀프로젝트 경진대회, 현장실습·교육과정 영상 공모전 입상
황혜원
yellow@dhnews.co.kr | 2021-10-28 13:19:09
[대학저널 황혜원 기자] 연암대학교(총장 육근열)가 전문대 LINC+ 경진대회 등에서 우수 성과를 나타내고 있다.
연암대는 최근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한 ‘2021년 전문대 LINC+ 팀프로젝트 경진대회’와 ‘2021년 전문대 LINC+ 사업 현장실습·교육과정 영상 공모전’에서 두 팀이 입상했다고 26일 밝혔다.
한국연구재단은 산업체 현장경험, 문제해결 능력 향상을 통한 창의인재 양성과 산학연계 교육과정 운영 내실화, 산학협력 성과 확산을 위해 팀프로젝트 경진대회와 현장실습·교육과정 영상 공모전을 개최했다.
연암대 스마트원예계열 이제연도팀(김도연, 이제혁씨)과 정성혁씨는 각각 팀 프로젝드 경진대회와 영상 공모전에 출전해 장려상을 수상했다.
이제연도팀은 수직농장에서의 업무 효율성 강화, 인건비 절감을 위해 협약 산업체 한미종묘와 공동으로 ‘수직농장 묘 이식기’를 제작했으며, 정씨는 ‘취업연금술사-LINC+’를 주제로 하계 현장실습을 통해 달성한 성과 등을 영상으로 제작했다.
김도연씨는 “학교를 대표해 참가한 경진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받을 수 있도록 물심양면으로 도와주신 지도교수님과 산업체 관계자 분들께 감사하다”며 “교내 경진대회를 통해 현실화시켜봤던 아이디어를 보완해 가면서 미흡한 점을 발견하고 구체적인 해결 방법을 구상하는 과정에서 문제해결 능력을 키워나가는 좋은 경험이 됐다”고 전했다.
김원태 LINC+사업단장은 “하계 방학부터 오랜 기간 정성 들여 준비한 열정이 대외적인 성과로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해 준 두 팀에 진심으로 축하의 말씀을 전한다”며 “연암대는 단순히 배움에서 그치지 않고, 배운 것을 현실에 적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운영함으로써 학생들의 취‧창업을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연암대는 LG가 설립·지원하는 대학으로 LG계열사 취업 지원과 주문식 교육 등 다양한 취업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교육부 주관 전문대 혁신지원사업Ⅰ·Ⅲ유형, LINC+육성사업 2단계, 농식품부 선정 전국대표실습장 및 첨단기술공동실습장 등에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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