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보건대 직업교육개발센터, 인성교육 프로그램 ‘함께 만들어가는 세상’ 인증

직업활동 필요한 공동체의식과 직업윤리 이해도 높여

오혜민

ohm@dhnews.co.kr | 2021-10-25 15:19:58

고교생들이 대구보건대학교 ‘함께 만들어가는 세상’(함‧만‧세) 교육 프로그램 중 ‘신뢰로 협동하기’에 참여하고 있다. 사진=대구보건대 제공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대구보건대학교(총장 남성희)는 직업교육개발센터가 교육부 위탁‧한국교육개발원이 주관하는 2021년 인성교육 프로그램 평가에서 ‘함께 만들어가는 세상(함‧만‧세)’이 인증받았다고 25일 밝혔다.


대구보건대에 따르면 인증받은 교육프로그램 함께 만들어가는 세상은 직업활동에 필요한 공동체의식과 직업윤리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학습자의 실천능력 향상을 위해 개발됐다.


프로그램은 일반계고와 특성화계고에 적합한 학습주제와 학습자료로 구성됐으며, 교육 내용 역시 고교맞춤형으로 공동체의 이해, 책임으로 완성하기, 신뢰로 협동하기, 소명의식 갖추기 등 10차시로 이뤄졌다.


또한 학습자가 기존의 설명위주 강의방식에서 벗어나 프로그램을 위해 개발한 워크북과 워크시트 등 학습도구를 활용한 토의와 토론, 성찰 글쓰기 등 수행활동 중심으로 이뤄졌다. 이를 통해 학습자가 공동체의식과 직업윤리에 대한 마음가짐과 태도를 형성해 일상생활에서 실천될 수 있도록 했다.


함께 만들어가는 세상은 지난 2019년 전문대학혁신지원사업 DHC 핵심역량 기반 직업기초능력 교육브랜드화 사업으로 개발한 공동체와 직업윤리 교과모델을 기반으로 고등학교용 인성교육 프로그램을 설계했다. 이 프로그램은 2020년 일반계고교와 2021년 특성화고교에서 시범운영으로 검증을 거쳤다.


직업교육개발센터 윤영순 교수(유아교육)는 “미래의 주역인 고등학생들이 졸업 후 사회 구성원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공동체의식을 고취시키고, 건전한 직업생활을 위한 기본자세와 태도를 성취할 수 있는 인성교육 프로그램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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