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 국내 대학 최초로 ‘네이처 콘퍼런스’ 한국 개최

26~28일 LG 사이언스파크에서
폐기물 관리 및 고부가가치화 분야 정책, 연구의 나아갈 방향 모색

이승환

lsh@dhnews.co.kr | 2022-02-07 20:19:55

고려대 본관 전경. 사진=고려대 제공

[대학저널 이승환 기자] 고려대학교(총장 정진택)는 26~28일 환태평양대학협회(APRU)와 세계적 과학 학술지 네이처 3대 저널과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폐기물 관리 및 고부가가치화'를 주제로 2021년 네이처콘퍼런스를 국내 대학 최초로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고려대에 따르면 서울시 LG사이언스파크에서 열리는 콘퍼런스에는 LG 에너지솔루션과 국제 ESG 협회,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등과 미국 MIT와 코넬대학교, 케임브리지대, 예일대, 스탠포드대, 프린스턴대 등에 재직하는 세계 최고 권위 학자들 등 전 세계 100개국 1500명이 온·오프라인으로 참가한다.


이번 콘퍼런스는 지속가능성과 순환경제에 대한 최신의 연구 결과를 공유하고, 네이처 주요 저널의 편집장이 실시간으로 참여해 지속가능성의 미래를 함께 논의하는 네이처 최초 하이브리드 콘퍼런스다.


특히 지속가능성과 ESG 분야 세계적인 석학들과 네이처 편집장들이 모여 전자폐기물과 순환경제, 배터리, 탄소중립, 수소, 지속가능성, 업사이클링, 플라스틱, 바이오차 (Biochar), 폐기물관리, 바이오에너지 등을 논의한다.


콘퍼런스를 한국에 유치하고 콘퍼런스 대회장을 맡은 옥용식 고려대 한국바이오차연구센터 센터장은 "전 세계 대학 및 기업들과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폐기물 관리와 고부가가치화 분야 정책과 연구가 나아갈 방향을 모색하고자 이번 콘퍼런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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