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문대 ‘보이스 피싱 예방’ 홍보 콘텐츠, 동영상 콘텐츠 경진대회 최우수상

이승환

lsh@dhnews.co.kr | 2021-10-22 08:37:05

장민혁씨가 '2021년 1인 크리에이터 동영상 콘텐츠 공모전'에서 최우수상을 받은 후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선문대 제공

[대학저널 이승환 기자] 선문대학교는 시각디자인학과 장민혁씨가 한국연구재단이 주최하고 15개 대학으로 구성된 대전권대학연합산학협력협의체가 주관한 ‘2021년도 1인 크리에이터 동영상 콘텐츠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고 22일 밝혔다.


대전 한밭대에서 열린 산학협력 EXPO 행사 마련된 대회는 ‘산학협력 체험 및 홍보’, ‘특화교육과정 이수 및 성과 분야’, ‘지역사회 공헌 참여 및 활동 분야’로 나눠 진행됐으며, 선문대 LINC+사업단 지원으로 대회에 참가한 장씨는 ‘지역사회 공헌 참여 및 활동 분야’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


장씨는 계속된 사회적 문제 중 하나인 ‘보이스 피싱 예방 프로젝트’ 콘텐츠를 제작했다. 보이스 피싱 관련 범죄와 피해를 줄이고자 이에 대한 안전 불감증 해소 및 경각심에 대한 메시지를 전달하는 홍보 영상을 제작했다.


특히 주변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는 매체와 홍보를 접목해 일상 속에서도 예방에 대한 메시지를 시각적 즐거움으로 전달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영상에는 천안아산KTX역 계단을 비롯해 서산시 해미읍성 공사장 외벽 및 공공 기관 등에 매체 광고 제작 과정 등을 포함해 개시된 모습이 포함돼 있다.


장씨는 “산학협력을 통해 학생으로 하기 어려운 일들을 이룰 수 있게 된 좋은 기회였다”면서 “디자이너로서 영상 홍보를 통해 보이스 피싱 예방에 대한 해결책을 제시할 수 있게 되어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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