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산업기술대, 가족회사 대표로 성낙헌 시흥상공회의소 회장 위촉

이승환

lsh@dhnews.co.kr | 2021-10-21 17:01:25

성낙헌(왼쪽) 제10대 산기대 가족회사 대표와 박건수 총장이 위촉해 수여식 후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산기대 제공

[대학저널 이승환 기자] 한국산업기술대학교(총장 박건수, 이하 산기대)는 제10대 가족회사 대표로 성낙헌 시흥상공회의소 회장(삼안산업 대표이사)을 위촉했다고 21일 밝혔다.


성 대표는 “10여년전 산기대 총동문회장으로서 학교발전에 기여할 기회를 주셨었는데 이번에 다시 가족회사 대표라는 중책을 맡겨주셔서 영광스러운 동시에 무거운 책임감도 느낀다며 대학과 가족회사의 상생 및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가족회사 대표는 2년의 임기로 가족회사 전체을 대표해 산기대 회의 및 행사 참여, 가족회사와 관련해 필요한 지원사항 요청, 대학과 가족회사간 교류회 추진 등 대학과 가족회사간 인적, 물적자원 교류와 기술 정보교환 등 유기적 협력관계 구축의 직무를 수행한다.


한편 가족회사제도는 지난 2000년 산기대가 전국 대학 최초로 도입했다. 산기대는 산학협력 활동을 펼치던 인근 중소기업 273개사로 발족, 출범 20년 만에 약 4300개사를 돌파하며 기업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최근까지 정부와 기업, 대학들로부터 획기적인 산학협력 모델로 평가받으며 매뉴얼화를 통한 전국적 확산을 주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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