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 차연수 교수, 한국영양학회 최다 피인용논문상 수상
증자 생강 항산화 활성, 항비만 밝힌 논문 우수성 인정
이승환
lsh@dhnews.co.kr | 2021-10-20 17:48:03
[대학저널 이승환 기자] 전북대학교는 차연수(사진) 식품영양학과 교수가 최근 열린 한국영양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최다 피인용 논문상을 수상했다고 20일 밝혔다.
차 교수는 2018년 SCI급 저널인 'Nutrition Research and Practice(NRP)'에 게재한 논문 ‘증자 생강의 항산화 활성과 고지방식이로 유도된 비만 동물에서 항비만 효과’를 통해 NRP 최다 피인용 논문상을 받았다. 시상식은 지난 15일 서울 드래곤시티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렸다.
이 상은 수상하는 해로부터 만 2년 전까지 NRP 학회지에 게재된 논문 중 학회지 논문DB 가공기관인 ㈜XMLINK에 논문의 피인용횟수 조사를 의뢰해 자료를 제공받은 후 한국영양학회 포상위원회와 학회 편집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최종 최우수 수상자 1인을 결정하여 시상한다.
제33대 한국영양학회장을 역임한 차 교수는 지난 30년 간 천연물 유래 항비만, 항 당뇨 효능 기전 연구를 꾸준하게 수행해 오고 있으며, 2005년부터는 우리나라 전통발효식품을 포함한 한식의 우수성을 글로벌 시장에 과학적 근거를 바탕으로 알리기 위한 노력을 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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