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대, '천원의 아침밥' 행사 연다
중간고사 기간 공부하는 학생들 아침밥으로 응원
오혜민
ohm@dhnews.co.kr | 2021-10-20 15:20:02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대구대학교(총장 김상호)는 2학기 중간고사가 시작되는 20~21일 학생들을 응원하기 위해 ‘천원의 아침밥’ 행사를 연다고 20일 밝혔다.
천원의 아침밥 사업은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이 주관해 대구대가 운영하는 사업으로, 아침 식사 결식률이 높은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간편식을 제공하면서 아침밥 먹는 문화를 확산하고, 농민들의 쌀 소비도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구대 학생처는 지난 1학기에 이어 총학생회와 총대의원회 등 학생자치기구와 각 단과대학 지정 장소에서 학생들에게 약 1500개의 간편식을 아침밥으로 배부할 예정이다.
유상원 대구대 학생처장은 “학생들은 평소 아침밥을 잘 먹지 못하는데, 시험 기간만이라도 아침밥을 잘 챙겨주자는 취지에서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학생들 모두 아침밥으로 건강을 지키면서 중간고사 준비를 잘하고, 국내 쌀 소비가 지역사회 농민들에게도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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