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원대 총학생회, 중간고사 기간 무상급식·교통 지원으로 학생들 응원
점심시간 중앙도서관 광장에서 학생들에게 도시락과 음료수 나눠줘
늦게 공부하고 귀가하는 학생들 집까지 바래다주는 ‘야간바람택시’ 운행
오혜민
ohm@dhnews.co.kr | 2021-10-19 13:53:56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목원대학교(총장 권혁대)는 총학생회가 중간고사 기간 학생들에게 무상급식과 무상교통을 지원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목원대 제41대 총학생회는 지난 18일부터 중간고사에 지친 학생을 위한 응원 도시락 나눔 행사를 통해 점심시간 중앙도서관 광장에서 학생들에게 도시락과 음료수를 나눠주고 있다. 총학생회의 시험기간 도시락 나눔 행사는 올해로 14년째 이어지고 있다.
또한, 총학생회 임원들은 차량 4대를 빌려 지난 12일부터 오는 22일까지 오후 10시~오전 2시 공부하고 귀가하는 학생을 집까지 바래다주는 ‘야간바람택시’를 운행하고 있다.
전세휘 목원대 총학생회장은 “시험공부에 지친 학우들에게 작게나마 도움을 주고 싶었다”며 “더 많은 학생을 도울 방법을 고민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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