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한의대 등 7개 대학, 창업혁신 위한 다자간 업무협약
창업혁신 공유 교육과정과 인증제 추진 통한 창업혁신 공유모델 구축
오혜민
ohm@dhnews.co.kr | 2021-10-19 11:05:50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대구한의대학교는 강릉원주대, 경남대, 대전대, 원광대, 중앙대, 한밭대 등 7개 대학이 창업 혁신 공유 교육과정 운영과 인증제 추진을 통한 창업 혁신 공유모델 구축을 위한 다자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대구한의대에 따르면 각 대학 LINC+사업단·창업지원단은 이번 협약을 통해 기존 창업교육 방식에서 탈피하고, 각각의 창업 노하우와 특성을 활용해 지역 간 한계를 극복하고 창업 인프라 공유, 학사제도 개방, 창업 혁신 교육과정 개발·공유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대구한의대는 교내 창업환경 활성화와 학생들의 창업을 돕고자 LINC+사업단과 창업지원단이 협조해 다양한 창업프로그램들을 추진해왔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2022년부터 화장품 실무창업 트랙인 ‘스타트업 코스메틱 트랙’을 시범운영하게 된다.
변창훈 대구한의대 총장은 “이번 협약으로 창업교육에 있어서도 지역적 한계를 넘어 광역권 각 대학이 협업해 온·오프 하이브리드 방식의 다양한 창업교육이 진행될 것”이라며 “우리대학도 새로운 창업교육 모델의 성공적 정착을 위해 대학의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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