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사이버대, '2021 DCU 랜선 어울림 페스티벌' 성황리에 마무리
임지연
jyl@dhnews.co.kr | 2021-10-18 17:42:19
[대학저널 임지연 기자] 대구사이버대학교(총장 이근용)는 지난 9일부터 진행한 가을 축제 ‘2021 DCU 랜선 어울림 페스티벌’을 16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18일 밝혔다.
대구사이버대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8일간 총학생회 온라인 홈페이지와 대구사이버대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동시에 진행됐다. 사전행사(총학생회 홈페이지)와 본 행사(대구사이버대학교TV 유튜브 채널)로 나눠 진행됐으며, 사전 행사에 참여하지 못한 학생들을 위해 편집 영상들을 모아 온라인으로 제공했다.
더불어 행사에서는 대학생으로서의 소양 배양을 위한 특강도 마련됐다. 특강은 이경수 교수(연세대 통일연구원 객원교수)의 '북한인권의 실태'와 임지향 교수(대구사이버대 휴먼케어대학원 미술상담학과 학과장)의 '나야나-사이버미술치료 워크샵', 전종국 교수(대구사이버대 상담심리학과 학과장)의 '아들러의 미움받을 용기-진정으로 나 사랑하기', 윤효운 교수(대구사이버대 미술치료학과 학과장)의 '나의 뇌가 내가 누구인지 알려 줄까요?' 등이 진행돼 큰 호응을 얻었다.
이외에도 ▲DCU 원팀(ONETEAM) – 학과 연합 대항전 ▲대사대 춤면가왕을 찾아라 – 총학 임원을 찾아라! ▲대사대 총학 홈페이지 회원가입 이벤트 2탄 ▲커넥트 dance티벌 – 학과 렐레이 댄스 ▲DCU 교양 교실 ▲특!특!특! 강의, 놓치면 후회 – 학과 오픈 특강 ▲DCU 실습은 나야 나! ▲오늘은 내가 쏜다 등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됐다.
16일 라이브로 진행된 폐막식에서는 미국 버지니아에서 학업 중인 휴먼케어대학원 미술상담학과 권기은 씨, 특수교육학과 김영걸 교수 등 전화 연결을 통해 실시간 소통하는 장면도 송출했다. 라이브 방송 중에는 600여명의 학생들이 참여해 페스티벌의 마지막을 함께 했다.
전종국 입학학생처장은 “재학생과 가족들, 동문들의 하나 됨과 소통을 위해 축제를 기획했다”며 “그동안의 행사를 통해 쌓아온 노하우와 온라인 대학으로써 우리 대학의 강점인 유튜브를 활용해 많은 학생들이 참여한 것은 상당히 고무적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근용 총장은 라이브 방송 인터뷰를 통해 “앞으로 온라인 페스티벌 이외에도 여러 방법을 통해 다양하게 소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앞으로도 대학은 다양한 행사와 사회 참여를 통해 학교의 건학 이념인 사랑·빛·자유의 정신을 고취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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