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밭대, ‘화목DAY 면접’으로 학생 취업역량 강화
AI면접 등 최신 트렌드 반영, 면접사례 이해와 유형별 대비 지원
김주원
kjw@dhnews.co.kr | 2021-10-18 14:19:02
[대학저널 김주원 기자] 한밭대학교(총장 최병욱)는 대학일자리본부가 지난 4월부터 10월까지 7회에 걸쳐 학생들의 취업역량 강화를 위한 ‘화목DAY 면접’ 프로그램을 온라인 실시했다고 18일 밝혔다.
한밭대에 따르면 최근 기업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과 디지털 전환시대에 맞춰 인공지능(AI)면접 방식을 도입하거나 면접전형을 바꾸고 있어 취업을 준비하는 학생들이 면접에 대한 두려움 극복과 다양한 면접 유형들을 대비할 수 있도록 이번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특히, 내실있는 강의를 위해 공공기관 외부면접관과 기업체 인사팀장 출신의 강사 등 5명을 섭외해 AI면접에서 인성면접에 이르기까지 면접유형별 실제사례를 기반으로 내용을 구성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4학년 학생은 “취업 준비 중 가장 어려운 부분이 면접인데 여러 사례들을 들어가며 설명해주셔서 좋았고, 생생한 면접 성공 팁을 주셔서 유익했다”고 전했다.
한밭대 대학일자리본부는 4차 산업시대에 다변화되고 있는 취업시장에 대응하고 학생들의 취업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화목DAY’ 프로그램을 2019년부터 정례화하고, 직무 멘토링, 자기소개서 완성, 면접지도 등의 과정으로 나눠 매주 화·목요일 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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