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가톨릭대, 화성장학문화재단으로부터 1억 기부받아
기부 예우로 흉상 제작해 교내 역사·박물관에 설치
오혜민
ohm@dhnews.co.kr | 2021-10-15 10:46:02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대구가톨릭대학교(총장 우동기)는 화성장학문화재단이 발전기금 1억 원을 기부했다고 15일 밝혔다.
대구가톨릭대는 기부에 대한 예우로 흉상을 제작해 교내 역사·박물관에 설치하고, 기부금은 장학금과 대학 발전을 위해 쓸 예정이다.
화성장학문화재단은 이번 기부와 별도로 현재까지 4억9천500만 원을 대구가톨릭대에 기부했다.
이인중 화성장학문화재단 명예회장은 “우수 학생을 격려함으로써 지역인재를 양성하는데 보탬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화성장학문화재단은 지난 1993년 설립돼 장학·사회복지사업을 중심으로 환경과 문화·예술진흥사업 등 다양한 분야의 연구활동 후원을 통해 사회공헌 활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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