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가톨릭대, ‘대구경북 글로벌 AR·VR 메타버스 콘퍼런스’ 열어
대구경북가상증강현실산업협회와 공동 개최
오혜민
ohm@dhnews.co.kr | 2021-10-14 15:23:23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대구가톨릭대학교(총장 우동기)는 대구경북가상증강현실산업협회와 ‘2021 대구경북 글로벌 AR·VR(증강·가상현실) 메타버스 콘퍼런스’를 열었다고 14일 밝혔다.
대구가톨릭대에 따르면 콘퍼런스는 지난 12일 대구 엑스코에서 2부로 열렸으며, 350여 명이 온라인으로 참석했다.
1부에서는 메타버스의 핵심기술인 XR(확장현실) 스튜디오를 무대로 참석자들의 축사와 주제발표 등을 유튜브로 생중계했으며, 2부에서는 산·관·학·연의 전문가들이 모여 지역의 글로벌 메타버스 교두보 마련을 위한 토론회를 열었다.
우 총장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등 어려운 상황에서 비대면·온라인 중심의 지역 메타버스 산업 육성을 위한 지원정책을 강화하고, 이를 통해 지역의 AR⋅VR산업 발전이 가속화되고 도약하는 자리가 되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백재성 대구경북가상증강현실산업협회장은 “시대의 변화에 맞는 새로운 기술과 변화에 대응해 지역을 넘어 세계를 선도할 수 있는 열정적인 협회로 발전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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